개봉확정|'어쩌다 아스널'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4/23 [09:51]

개봉확정|'어쩌다 아스널'

정지호 | 입력 : 2020/04/23 [09:51]

▲ '어쩌다 아스널' 티저 포스터  © (주)스마일이엔티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한 소년의 기막힌 거짓말을 담은 감동 드라마 ‘어쩌다 아스널’이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어쩌다 아스널’은 아버지를 위한 아들의 깜찍한 거짓말을 통해 입가에 미소와 훈훈한 감동을 자아낼 영화다. 테오는 실직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이혼한 아버지 로랑이 아들의 축구를 보는 게 유일한 낙이라는 걸 알고 ‘아스날에 뽑혔다’는 거짓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테오가 마을 전체를 감쪽같이 속이는 사기극을 통해 가족 드라마의 훈훈함과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라클 벨리에’ ‘이웃집에 신이 산다’의 프랑소아 다미앙이 알코올 중독에 빠진 아버지 로랑을 연기하고 아역 말룸 파킨이 축구에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으면서 아버지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소년 테오를 맡는다. 감독은 ‘오르페브르 36번가’ ‘끌로끌로’의 각본가로 ‘로살리 블룸’으로 주목받은 감독 줄리앙 라페노가 메가폰을 쥔다.

 

어쩌다 아스널|줄리앙 라페노|프랑소아 다미앙, 말룸 파킨|드라마|105분|전체 관람가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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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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