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실화 영화 잇따라 개봉..‘호텔 뭄바이·배심원들·어린 의뢰인’ 등

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21:08]

5월 실화 영화 잇따라 개봉..‘호텔 뭄바이·배심원들·어린 의뢰인’ 등

박지혜 기자 | 입력 : 2019/04/17 [21:08]

 

▲ 각 영화 스틸.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5월에 잇따라 개봉된다.

우선 먼저 영화 ‘호텔 뭄바이’가 있다.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로,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존 윅’ 시리즈 제작진과 ‘더 팰리스’의 안소니 마라스 감독이 만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함과 긴박함을 담았다. 5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배심원들’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로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 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다루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문소리, 박형식 등 세대를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15일 개봉예정이다.

영화 ‘어린 의뢰인’는 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직 출세만을 바라보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감동 드라마다.  이동휘, 유선 등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개봉 예정이다.

이처럼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각각의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며 5월 극장가를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보도자료 및 제보 : cinerewind@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