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1:55]

울산시,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박지혜 기자 | 입력 : 2019/04/18 [11:55]

 

내년 하반기 개최를 목표로 울산만의 차별화된 국제영화제가 추진이 시작됐다.

 

울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및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ㆍ영상 관계 전문가,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가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국제영화제(가칭) 추진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수행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자문위원회’는 영화제 및 영화·영상 관계 전문가와 문화예술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시의원 및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자문, 국제영화제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의견 제시 등이다.

 

연구용역은 (사)부산국제영화제 산하 지석영화연구소가 맡아 지난 5일부터 9월1일까지 5개월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국제영화제 추진 필요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국제영화제 기본구상 및 개최방안을 도출한다. 아울러 국제영화제 개최효과 및 발전방안 등도 마련한다.

 

울산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9월경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독립적인 추진기구 설치 등을 통해 내년 하반기 국제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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