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정액권 5일·7일권 출시..주말에도 싸게 탄다

박예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17:47]

고속버스 정액권 5일·7일권 출시..주말에도 싸게 탄다

박예진 기자 | 입력 : 2019/04/19 [17:47]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월 19일부터 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일정기간(4일·5일·7일) 제한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free-pass) 상품을 개선하여 판매 한다고 밝혔다. 

 

고속버스 free-pass는 ’14년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나, 주중(월~목, 4일권)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이용 제한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고속버스 free-pass는 기존에 판매되던 주중권(4일권)은 물론이고 주말도 이용할 수 있는 5일권, 7일권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말을 포함하여 여행을 떠나는 국내 버스 이용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free-pass를 구매하여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30% 이상 버스비를 절감(4일권, 5개 도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 김동준 과장은 “다양해진 정액권(free-pass)을 통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버스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19년 상반기 내로 통학·통근자들이 사용 가능한 정기권 상품도 출시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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