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 조진웅, "정진영 선배와 작업, 천재적인 내러티브에 홀려"

[현장] '사라진 시간' 제작보고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5/21 [15:04]

'사라진 시간' 조진웅, "정진영 선배와 작업, 천재적인 내러티브에 홀려"

[현장] '사라진 시간' 제작보고회

박지혜 | 입력 : 2020/05/21 [15:04]

▲ 배우 조진웅이 21일 진행된 '사라진 시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사라진 시간'의 배우 조진웅이 '사라진 시간'의 각본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조진웅과 정진영 감독이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사라진 시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조진웅은 "처음에는 왜 나를 염두해두셨는지 궁금했다"면서 "선배이기도 하고 부담도 있었는데, 시나리오를 보고 정말 보물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정말 본인이 쓰셨냐. 원작이 있는 게 아니냐 계속 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업을 하면서도 천재적인 내러티브에 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감독에 대해서는 "정진영 감독은 많은 배우들께 귀감이 될 것 같다. 벌써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자연스럽다"고 웃음을 지었다.

 

영화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6월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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