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IFF' 미리보기|'담쟁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예정작] '나를 구하지 마세요' (연출 한제이)

한별 | 기사승인 2020/05/22 [13:30]

'Jeonju IFF' 미리보기|'담쟁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예정작] '나를 구하지 마세요' (연출 한제이)

한별 | 입력 : 2020/05/22 [13:30]

▲ '담쟁이' 스틸컷.  ©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 미리보기는 오는 5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 일부를 간단히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씨네리와인드|한별] '담쟁이'는 40대 여성인 정은수(우미화)와 20대 여성인 김예원(이연), 그리고 9살 아이(김보민)가 대안가족을 이뤄 살아가는 가족 영화다. 가족의 의미를 묻는 영화로, 서로를 사랑하는 이들은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고 싶어하지만, 사회의 규범과 인식 때문에 가족 구성원이 될 수 없는 아픔을 드러낸다. 그렇기에 이들은 성소수자의 차별과 소외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미래를꿈꾼다. 경기 인디시네마의 다양성 영화 제작투자 지원작이며, 한제이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기도 한 '담쟁이'는 끈질기게 행복을 찾아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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