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화인모임' 채윤희 대표, #SaveOurCinema 캠페인에 참여.. '나는보리' 상영회 개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5/27 [09:17]

'여성영화인모임' 채윤희 대표, #SaveOurCinema 캠페인에 참여.. '나는보리' 상영회 개최

박지혜 | 입력 : 2020/05/27 [09:17]

▲ 채윤희 대표  © 인디스페이스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여성영화인모임’ 채윤희 대표가 #SaveOurCinema 캠페인에 참여했다.

 

#SaveOurCinema 캠페인은 전국 독립예술영화관이 코로나19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고용 유지, 개봉이 미뤄진 영화 상영, 관객들과의 다양한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후원하고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SNS를 통해 활발하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SaveOurCinema #독립예술영화관후원’을 태그로 관객들은 물론 수많은 영화인이 참여 중이다.

 

영화홍보마케팅대행사 ‘올댓시네마’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여성영화인모임’ 대표인 최윤희 대표 역시 #SaveOurCinema 캠페인에 참여하며 눈길을 끈다. 채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예술영화관과 개봉 영화에 힘을 보태고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나는보리’ 1회차 전석 티켓을 구매해 상영회를 개최한다.

 

채 대표는 “좋아하는 영화 일을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들고 지칠 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했던 선배, 동료, 후배 영화인들 덕분이다. 독립예술영화관 역시 저에겐 새로운 시선과 자극으로 기꺼이 영화적 동료가 되어 주었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나는보리’는 소리와 고요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11살 소녀 보리의 유쾌한 성장담으로 지난 5월 21일 개봉했다. 본 상영회는 여성영화인모임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상영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영화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며 활력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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