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 개봉 전에 속편 제작 확정

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0:45]

포켓몬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 개봉 전에 속편 제작 확정

박지혜 기자 | 입력 : 2019/04/23 [10:45]

 


'명탐정 피카츄'가 개봉도 하기 전에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최초의 포켓몬스터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 측이 개봉도 하기 전에 이미 속편 제작이 확정됐음을 23일 밝혔다.

'명탐정 피카츄'는 범죄 사건 해결과 세상을 구할 피카츄의 번쩍이는 추리,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외전인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모션 캡처를 통해 20년 이상 사랑 받아온 피카츄와 포켓몬들이 최초로 실사화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풍선포켓몬 푸린, 개구쟁이포켓몬 판짱, 긴꼬리포켓몬 에이팜, 세쌍둥이포켓몬 두트리오, 씨앗포켓몬 이상해꽃, 진화포켓몬 이브이, 화염포켓몬 리자몽, 오리포켓몬 고라파덕 등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잠만보, 내루미, 거북왕, 괴력몬, 로파파, 부스터, 개굴닌자, 탕구리, 잉어킹 등 전 세계를 강타한 포켓몬 캐릭터들을 비롯해 전설의 포켓몬 뮤츠가 등장해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명탐정 피카츄'에서 주인공 피카츄 역의 목소리는 영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았다. 여기에 신예 저스티스 스미스와 캐서린 뉴튼, 수키 워터하우스와 빌 나이, 와타나베 켄 등 명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 '걸리버 여행기', 애니메이션 '샤크' 등을 통해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는 재능을 선보인 롭 레터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또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콩: 스컬 아일랜드'의 듀렉 코놀리와 포켓몬 시리즈의 원작자인 타지리 사토시가 각본에 합류해 최강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명탐정 피카츄'는 1편 개봉 전에 속편 제작에 착수했다. 이에 빠르게 속편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월 개봉 예정.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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