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브뤼셀국제영화제 스릴러 부문 최우수상

박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9/04/23 [11:09]

'도어락', 브뤼셀국제영화제 스릴러 부문 최우수상

박지혜 기자 | 입력 : 2019/04/23 [11:09]

 



 

이권 감독이 연출한 영화 '도어락'이 21일 끝난 제37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스릴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BIFFF는 스페인의 시체스,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에서 판타스틱, 스릴러, 호러 장르의 영화 97편이 참가했으며 한국영화는 '도어락'을 비롯해 '신과 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 '창궐'(김성훈 감독), '성난 황소'(김민호 감독) 등 11편이 초청됐다.

 

'추격자'로 2009년 스릴러 부문 대상을 받은 나홍진 감독은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한편 영화제 대상인 국제 경쟁부문 '금까마귀상'은 네덜란드의 코미디-호러 영화 '리틀 몬스터'에게 돌아갔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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