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 28일 소규모 개막식 개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5/28 [13:10]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 28일 소규모 개막식 개최

박지혜 | 입력 : 2020/05/28 [13:10]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연다.

 

5월 28일 오후 8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소규모 개막식으로 그 시작을 알리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심사 상영, 온라인 상영, 장기 상영회로 진행을 결정했다.

 

이에 개막식을 소규모로 진행하며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김규리와 이승준이 선택됐다. 김규리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미인도’ ‘오감도’ ‘풍산개’ ‘화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승준은 영화 ‘명량’ ‘카트’ ‘사자’는 물론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색깔 있는 연기로 눈도장을 받은 배우다.

 

▲ 배우 김규리(좌)와 이승준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개막식에는 김승수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관계자, 전주시청 관계자, 심사위원, 경쟁작 감독 등 약 90명이 참여하며 게스트들의 소규모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 식순에 준한 개막 선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준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를 알리기 위해 개막식 온라인 생중계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화를 매개로 하는 축제로서의 영화의 의미를 최대한 살리고자 한다.”며 영화제 개최 소감을 알렸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5얼 29일부터 특정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영화를 둘러싼 담론을 들여다보는 ‘영특한 클래스’, 감독과 출연자들이 본인의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전주대담’, 다양한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자신들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전주톡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 역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영화제와 관련된 프로그램 이벤트 일정은 추후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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