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X강동원 '반도', 7월 개봉 확정&시놉시스 공개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6/01 [11:09]

연상호X강동원 '반도', 7월 개봉 확정&시놉시스 공개

정지호 | 입력 : 2020/06/01 [11:09]

▲ '반도' 시놉시스  © NEW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반도’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부산행’ 4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반도’는 한국판 디스토피아 좀비 호러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다.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으로 캐스팅 되며 기대를 모은 작품은 개봉을 확정 지으며 공식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앞서 ‘부산행’에서 나라 전체를 휩쓴 재난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생존자들의 존재를 밝히며 작품은 시작된다. 끔찍한 재난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탈출했던 정석(강동원)은 외부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

 

▲ '반도' 컨셉 비주얼  © NEW

 

제한된 시간 안에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그 앞에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더 강력해진 좀비 부대가 습격한다. 민정(이정현) 가족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정석은 이들과 함께 반도에서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한다.

 

앞서 ‘부산행’을 통해 K호러의 역사를 새로 쓴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쥐고, ‘검은 사제들’ ‘군도: 민란의 시대’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은 배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으며 더 강해진 액션 호러 블록버스터를 선보일 ‘반도’는 7월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에서 동시기 개봉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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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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