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X니콜라스 홀트 '더 그레이트', 캐치온2 통해 국내 최초 방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6/02 [13:18]

엘르 패닝X니콜라스 홀트 '더 그레이트', 캐치온2 통해 국내 최초 방영

박지혜 | 입력 : 2020/06/02 [13:18]

▲ '더 그레이트' 포스터  © 캐치온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엘르 패닝과 니콜라스 홀트. 두 대세 배우가 뭉친 격정 황실 희극 ‘더 그레이트’가 6월 5일 밤 10시 캐치온2에서 국내 최초 독점 방영된다.

 

미국 OTT 서비스 훌루(Hulu)가 제작한 드라마 ‘더 그레이트’는 행복한 신혼 생활을 꿈꾸며 러시아 황제 피터에게 시집온 캐서린이 타락한 러시아 황궁을 목격한 후, 남편 대신 스스로 황제 자리에 오르기로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격정 황실 쿠데타 희극이다.

 

러시아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재위하며 절대 권력을 휘둘렀던 예카테리나 2세의 젊은 시절을 그린 작품으로 여성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는 등 계몽사상을 실현하고자 한 점을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예카테리나 2세는 프로이센의 가난한 귀족의 딸로 태어나 1762년 궁정 혁명을 통해 남편 표트르 3세를 퇴위시키고 차르에 즉위하여 34년간 러시아를 통치한 인물이다.

 

‘말레피센트’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갤버스턴’ ‘매혹당한 사람들’ 등 고풍적인 모습부터 10대 소녀의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차세대 여배우로 떠오른 엘르 패닝이 화려한 인생을 꿈꾸던 로맨틱한 소녀가 강인하고 뻔뻔하게 변해가는 캐서린 역을 통해 남다른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등을 통해 연기력을 증명한 건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은 니콜라스 홀트는 무식하고 엽기적인 행동을 일삼는 미치광이 황제 피터 역을 통해 드라마 ‘스킨스’에서 보여줬던 악동의 매력을 넘어서 걸어 다니는 폭탄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여기에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토니 맥나마라와 HBO 대작 드라마 ‘왕좌의 게임’ 맷 샤크만 감독이 만나면서 신랄하고도 은밀한, 그러면서 격정적인 블랙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꽉 움켜쥘 예정이다.

 

'더 그레이트'는 6월 5일 밤10시, 캐치온2 국내 최초 독점 방영을 시작으로 6월 8일(월) 캐치온 VOD, APP를 통해 공개된다. 방영회차는 총 10부작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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