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양우석X정우성X곽도원 다시 뭉친다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6/16 [10:33]

'강철비2: 정상회담'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양우석X정우성X곽도원 다시 뭉친다

정지호 | 입력 : 2020/06/16 [10:33]

▲ '강철비2: 정상회담' 포스터  © (주)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강철비2: 정상회담’이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올여름 개봉을 알렸다.

 

2017년 개봉해 445만 관객을 동원한 ‘강철비’의 속편 격인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를 그려내며 남북 관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철비’가 북한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인해 부상을 입은 북의 최고지도자가 남으로 넘어온다는 발상과 남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북의 특수요원 사이의 우정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면, 이번 작품은 한층 더 남북 관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발상과 거대한 스케일로 또 다른 기대감을 품게 만든다.

 

본인의 웹툰 ‘강철비’를 영화화하며 흥행을 이끌어 낸 ‘변호인’ 양우석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쥔 건 물론 전작의 두 주인공, 정우성과 곽도원이 국적을 바꿔 출연하며 기대를 모은다. 북의 특수요원 역으로 출연했던 정우성은 북핵 잠수함 백두호에 갇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변신하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역으로 출연했던 곽도원은 평화협정에 반대해 쿠데타를 일으킨 북 호위총국장을 연기한다.

 

여기에 북 위원장 역으로 유연석, 미국 대통령 역에 ‘쏘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앵거스 맥페이든이 합류하며 한반도를 둘러싼 갈등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독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한국영화 최초 잠수함 전을 예고하며 차원이 다른 블록버스터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고조되고 있는 남북 관계 속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시선을 제시하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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