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버스터의 위력 선보일 '에베레스트', 7월 15일 개봉 확정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6/22 [16:56]

중국 블록버스터의 위력 선보일 '에베레스트', 7월 15일 개봉 확정

정지호 | 입력 : 2020/06/22 [16:56]

▲ '에베레스트' 스틸컷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초대형 클라임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가 7월 1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초대형 블록버스터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예정이다.

 

‘1917’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이 참여한 ‘에베레스트’는 ‘흑협’ ‘성월동화’ ‘파이터 블루’ 이인항 감독의 신작으로, 최근 ‘삼국지 - 용의 부활’ ‘금의위: 14검의 비밀’ ‘초한지 – 천하대전’ ‘드래곤 블레이드: 천장웅사’ 등 액션 블록버스터를 연달아 감독한 만큼 웅장한 규모의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인생의 목표였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을 잃어야만 했던 한 남자가 동료들의 명예와 사랑하는 연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거대한 눈사태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최정상을 정복하려는 등반대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묘미와 눈 덮인 설원이 주는 방대한 규모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낼 준비를 끝마쳤다.

 

영화는 국내에도 익숙한 중화권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에베레스트 최정상을 정복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모든 증거를 잃고, 세상의 외면을 받는 방오주 역에는 중화권 최고의 인기스타 오경이 출연한다. 오경은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1, 3위작인 ‘특수부대 전랑2’와 ‘유랑지구’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특히 ‘특수부대 전랑2’에서는 감독도 역임하며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방오주를 도와 새로운 동료를 모집하는 기상학자 서영 역에는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 장쯔이가 캐스팅됐다. 할리우드와 중국을 오가며 20년 동안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장쯔이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 이어 다시 한 번 블록버스터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배우로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여기에 ‘몬스터 헌트’ ‘먼 훗날 우리’의 정백연과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액션배우이자 영원한 따거, 성룡이 가세해 중화권 액션 블록버스터의 위력을 보여준다. 아찔한 추락 장면이나 강풍과 맞서는 사투, 속도감 넘치는 클라이밍 등을 통해 화려한 스케일과 배우들의 열연을 담아낼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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