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혁신 선보일 '테넷', 7월 말 개봉 확정.. 극장가 열풍 기대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6/24 [17:18]

새로운 혁신 선보일 '테넷', 7월 말 개봉 확정.. 극장가 열풍 기대

정지호 | 입력 : 2020/06/24 [17:18]

▲ '테넷' 티저 포스터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테넷’이 7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화제작들이 연이어 개봉이 미뤄지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매니아층을 보유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 역시 개봉이 연말로 밀리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있었지만 놀란 감독의 고집으로 북미 기준 7월 31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이는 ‘원더 우먼 1984’가 8월 14일에서 10월 2일, ‘더 위치스’가 10월 9일에서 개봉 미정, ‘고질라 VS 콩’이 11월 20일에서 내년 5월로 개봉을 미룬 것과 비교하면 약 2주 정도로 굉장히 짧은 기간이다. 워너 브라더스에게는 슬픈 일이지만, 그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이 가진 힘과 ‘테넷’이 지닌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래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로, 하이스트 무비에 스파이 액션이 더해진 혁신적인 블록버스터다. 해외 로케이션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7개국에서 IMAX와 70mm 필름으로 촬영한 만큼 첩보영화라는 장르에 비할 때 어마어마한 규모를 선보인다.

 

놀란 감독은 ‘테넷’의 이미지와 사운드가 큰 스크린으로 즐길 필요가 있다며 극장 관람이 필수라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을 통해 혁신적인 영상을 만들어낸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번 작품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마이클 케인, 케네스 브래너 등이 캐스팅되며 이들이 선보일 앙상블이 큰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만으로 수많은 영화 전문 블로거나 유튜버가 내용을 예측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을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결백’ ‘#살아있다’ 등의 개봉으로 숨통이 트인 극장가에 열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테넷’은 7월 말 개봉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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