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시라이'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6/29 [11:23]

개봉확정|'시라이'

정지호 | 입력 : 2020/06/29 [11:23]

▲ '시라이' 포스터  © (주)엔케이컨텐츠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J호러 ‘시라이’가 7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작품은 ‘이름을 알면 죽임을 당한다’는 괴담 저주가 실제로 잔혹한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다. 이와이 슌지 감독과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 공동 저서를 비롯해 ‘GOTH 고스’ ‘긴 여행의 시작’ ‘엠브리오 기담’ 등을 집필한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오츠이치(본명: 아다치 히로타카)의 감독 데뷔작이다.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악의 꽃’의 이토요 마리에가 친구의 끔찍한 죽음을 눈앞에서 지켜본 후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는 미즈키를 연기하고, 드라마 ‘쓰르라미 울 적에’ ‘이것도 내 인생’의 이나바 유우가 동생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치는 하루오를 맡았다. ‘두더지’ ‘기생수’ 시리즈의 소메타니 쇼타가 기존의 나른한 이미지를 벗고 섬뜩한 모습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은다.

 

시라이|오츠이치|이토요 마리에, 이나바 유우, 소메타니 쇼타|공포|98분|15세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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