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6/30 [10:47]

개봉확정|'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

정지호 | 입력 : 2020/06/30 [10:47]

▲ '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 포스터  © (주)엔케이컨텐츠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달콤 살벌 로맨스 ‘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이 7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웹툰 연재 플랫폼 ‘만화 박스’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라손의 러브 코미디 ‘구멍 살인’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연쇄 살인범과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선보인다. 절망스러운 삶을 살던 쿠로스는 자살을 시도하던 중 실패하며 생긴 구멍으로 이웃의 미야이치를 엿보게 된다. 놀랍게도 미야이치의 정체는 연쇄 살인범. 두 사람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는 흥미로운 러브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아이의, 포로’ ‘엘♥디케이 러브 하우스’의 스기노 요스케가 쿠로스 역을 맡아 원작과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프리큐어’ 시리즈와 ‘영화 카케구루이’의 후쿠하라 하루카가 미야이치 역으로 기존과 다른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쿠무시’ ‘디 아이돌즈 앤 디 언데드’ 등의 작품을 통해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골 손님으로 자리잡은 카요코 아사쿠라 감독이 메가폰을 쥐었다.

 

양과 늑대의 살인|카요코 아사쿠라|스기노 요스케, 후쿠하라 하루카|드라마, 공포, 미스터리|103분|청소년 관람불가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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