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로나 재확산에 올해엔 '비대면 영화제'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6/30 [10:59]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로나 재확산에 올해엔 '비대면 영화제'로

박지혜 | 입력 : 2020/06/30 [10:59]

▲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올해 열리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비대면 영화제로 개최된다. 8월 13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비대면 영화제 전환은 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그동안 코로나19의 확산추이를 지켜보며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2차 확산 우려에 국가 차원의 노력 또한 강화되고 이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온라인으로의 전환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제의 모든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상영된다. 음악 프로그램은 무관객으로 진행,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상영작이 상영될 공식 온라인 플랫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심사위원 및 관계자 등의 최소인원만 참석하는 선포식의 형태로 진행되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핵심 사업인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영화제 경쟁 부문을 위한 심사, 제천 시민을 위한 동네극장 등 한국 음악영화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영화제 측은 이에 더해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을 때, 경쟁부문 상영작 등을 오프라인에서 소개하는 장기상영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