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지은 왓챠 "추천은 왓챠피디아, OTT는 왓챠"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7/09 [20:08]

새 이름 지은 왓챠 "추천은 왓챠피디아, OTT는 왓챠"

정지호 | 입력 : 2020/07/09 [20:08]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왓챠가 해외 시장 진출에 앞서 서비스 이름과 로고 모습을 바꾼다. 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는 ‘왓챠피디아(WATCHA PEDIA)’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왓챠(WATCHA)’로 변경했다.

 

왓챠가 한국외 시장 진출에 앞서 서비스 이름과 로고 모습을 바꾼다. 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는 ‘왓챠피디아(WATCHA PEDIA)’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왓챠(WATCHA)’가 된다.

 

왓챠피디아(WATCHA PEDIA)는 영화·TV 프로그램·도서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왓챠 베타 버전이 2012년 8월 세상에 처음 공개된 후 8년 만에 갖게 된 새 이름이다. 왓챠피디아는 영화 평가 및 추천 서비스로 시작해 2015년에는 TV프로그램, 2017년에는 도서로 콘텐츠 평가 및 추천 영역을 확장했다. 새 이름은 향후 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허브로 발전하겠다는 지향성을 담았다.

 

왓챠피디아는 서비스명 개편과 동시에 사용자 환경(UI·User Interface)과 사용자 경험(UX·User Experience)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도 반영했다. 개선된 버전에서는 하단 검색 탭을 통해 바로 콘텐츠 검색이 가능하고 왓챠·넷플릭스 등 감상 가능한 OTT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취향 맞춤 작품 추천 뿐만 아니라 왓챠·넷플릭스 내 인기 콘텐츠 순위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 첫 출시 후 대표적인 OTT 서비스로 주목 받아 온 왓챠플레이도 왓챠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 하반기 본격적인 일본 OTT 시장 진출을 앞두고 왓챠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다. 서비스명과 함께 왓챠의 비전을 명확하게 반영한 CI·BI 교체도 진행했다. 편견 없이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와 주관과 취향이 확실한 왓챠 사용자들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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