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엔젤' 공효진, 전주영화제 티켓 1000장 전달

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6:36]

'시네마엔젤' 공효진, 전주영화제 티켓 1000장 전달

박지혜 기자 | 입력 : 2019/04/26 [16:36]

 



 

배우 공효진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관람티켓 1000장을 기부했다.

지난 24일 한남동 그랜드뮤즈에서 진행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엔젤 기부식에는 영화감독 이현승, 배우 공효진이 참여해 전주국제영화제 이충직 집행위원장에게 티켓 1000장에 해당하는 기금을 전달했다.

버버리코리아의 후원으로 하퍼스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조성한 이번 기금으로 20회 전주국제영화제 티켓 1,000장을 구매해 전주지역 문화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효진은 “20주년을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에 시네마엔젤로 티켓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전주 시민들이 전주국제영화제에 동참해 마음껏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12주년을 맞은 시네마엔젤은 문화 소외계층에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영화배우들의 문화 후원 모임으로 영화제 티켓 기부, 단편?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의 의미 있는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는 배우들의 지속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시네마엔젤 재단(Cinema Angel Foundation) 형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2일 개막한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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