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라볼타 아내' 배우 켈리 프레스톤, 유방암 투병 끝에 사망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7/14 [10:17]

'존 트라볼타 아내' 배우 켈리 프레스톤, 유방암 투병 끝에 사망

박지혜 | 입력 : 2020/07/14 [10:17]

▲ 배우 켈리 프레스톤.  © 존 트라볼타 인스타그램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켈리 프레스톤(Kelly Preston, 58)이 2년간의 유방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배우 존 트라볼타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켈리 프레스톤은 생전에 자신이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 켈리 프레스톤의 대변인은 “그는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이 사실을 알고 켈리 프레스톤과 함께 했다”라며 “켈리 프레스톤은 밝고 아름다운 사람이었고 사랑스러운 영혼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는 주변인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라고 전했다.

 

트라볼타는 “켈리의 삶과 사랑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엄마를 잃은 아이들을 위해 당분간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켈리 프레스톤은 1962년 하와이에서 태어난 후 1985년 영화 '시크릿 어드마이어'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제리 맥과이어', '잭 트로스트', '왓 어 걸 원츠' 등이 있다.

 

1988년 영화 ‘디 엑스퍼츠’에서 처음 만난 켈리 프레스턴과 존 트라볼타는 1991년 결혼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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