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7/15 [11:40]

개봉확정|'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정지호 | 입력 : 2020/07/15 [11:40]

▲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티저 포스터  © 아이 엠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을 스크린에서 최초로 담아낸 영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820일 개봉을 확정했다. 작품은 1974-75년 일제 전범기업을 연속 폭파한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의 흔적을 찾는다. 그때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이들의 가해자성에 대한 성찰을 물으며 누구의 책임도, 죄도 묻지 않고 시작된 전후 일본 사회의 평화와 변영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미례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 사회의 진정한 반성을 촉구하고,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멈추고 동아시아 연대로 나아가기 위해 행동하는 인물들을 기록했다. 제국주의 위에 쌓아 올린 전범기업을 파괴하는 것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책임지려 한 이들의 이야기는 미디어에서 철저히 숨기고 있었던 일인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은 이들에게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김미례|다큐멘터리|74분|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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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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