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 소속사 마디픽쳐스와 계약해지 갈등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7/15 [16:25]

배우 김서형, 소속사 마디픽쳐스와 계약해지 갈등

박지혜 | 입력 : 2020/07/15 [16:25]

▲ 배우 김서형.  © 마디픽쳐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김서형이 소속사와 계약 해지 관련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형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게이트 조면식 변호사는 14일 "배우가 잘잘못을 떠나서 분쟁이 발생하고 소송을 하게 되는 경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은 배우 이미지를 위해서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라면서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인이 매니저 경험이 없었지만 오래 전부터 김서형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자신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고 김서형은 그 말을 믿었다. 매니저가 경험도 부족하고 재정적으로도 어려운 상태였지만 배우는 최대한 배려하며 지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속계약 해지 통지를 하게 된 것은 매니저와의 불화 때문이 아니라 매니저가 배우와 사이의 신뢰 관계를 저해하는 배우에 대한 비방, 험담 등의 언행을 제3자에게 하였고 배우는 제3자로부터 그러한 사실을 전해들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배우가 매니저를 만났을 때, 매니저 전성희 대표는 2020년 5월 20일경 면목이 없다고 계약해지를 해주겠다고 먼저 얘기를 꺼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말을 번복했다"고 말했다.

 

반면 전 소속사 대표는 김서형에게 광고를 가져왔으나 원하지 않는 내용이라며 폭언을 들으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김서형은 지난 10월 마디픽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Read More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