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작 '파티마의 기적', 9월 개봉 확정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7/30 [09:51]

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작 '파티마의 기적', 9월 개봉 확정

정지호 | 입력 : 2020/07/30 [09:51]

▲ '파티마의 기적' 티저 포스터  © (주)디스테이션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성모 마리아를 만난 세 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위로와 감동을 그린 파티마의 기적9월 개봉을 확정했다.

 

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인 파티마의 기적1917년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서 일어난 성모 마리아 발현과 이를 목격한 세 명의 아이들의 놀라운 만남과 증언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멕시코 과달루페, 프랑스 루르드와 함께 세계 3대 성모 발현지인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일어난 놀라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우연히 성모 마리아를 만난 루치아, 히야친타, 프란치스코 세 명의 아이들을 통해 기적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1917년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이 혼란에 빠져있을 때였다. 이때 세 아이 앞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는 5개월 동안 매월 13일에 이곳에 와서 평화를 기원하겠다고 말한다.

 

세 가지 예언 중 종전에 관한 예언도 있었으며, 세 아이는 희망을 지니고 어른들에게 이 이야기를 퍼뜨린다. 아이들의 말을 믿지 않았던 어른들은 마지막으로 성모가 나타나기로 한 1013,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기다렸다. 갑자기 구름이 열리고 찬란한 빛이 발하면서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이 이야기는 1930년 레이리아 주교가 신빙성을 더하며 인정받았고, 바티칸의 명으로 이 장소를 성지로 정해 대성당을 세웠다고 한다.

 

영화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힐링이 필요한 현재,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특별한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아이리시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하비 케이틀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주목받은 신예 스테파니 길이 성모 마리아로부터 선택받은 소녀 루치아를 연기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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