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어릴 적 할아버지에 대한 감정에 공감"

[현장] '남매의 여름밤' 기자간담회

한별 | 기사승인 2020/08/13 [00:02]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어릴 적 할아버지에 대한 감정에 공감"

[현장] '남매의 여름밤' 기자간담회

한별 | 입력 : 2020/08/13 [00:02]

▲ 배우 최정운이 10일 진행된 '남매의 여름밤' 영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오누필름/그린나래미디어(주)

 

[씨네리와인드|한별] '남매의 여름밤'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정운이 영화를 준비하며 신경썼던 부분을 말했다.

 

영화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최정운)와 동주(박승준)가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만 한국영화감독조합상, 시민평론가상, 넷팩상, KTH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옥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최정운은 "아빠와 고모, 할아버지, 동주, 제일 중요한 엄마의 부재 등 각 인물과의 관계에 대해 오랜 생각을 하면서 옥주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옥주가 할아버지 집에 들어가면서 애정과 유대감이 생기는 장면을 언급하면서 "제가 어릴 때 할아버지에게 느꼈던 감정이어서 공감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최정운은 "더 많은 걸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 ‘남매의 여름밤’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한별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편집부/기획취재부(아시아)
cinerewind@cinerewind.com

Read More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