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보는데 상영관 천장 무너져.."스피커 효과인 줄"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8/31 [12:23]

'테넷' 보는데 상영관 천장 무너져.."스피커 효과인 줄"

정지호 | 입력 : 2020/08/31 [12:23]

▲ '테넷' 메인 포스터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싱가포르의 한 극장에서 '테넷' 상영 중 상영관 천장이 무너져 두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각) 미국의 버라이어티를 포함한 여러 매체는 싱가포르의 넥스몰에 위치한 영화관인 쇼극장에서 상영관 천장이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무너진 천장에 부상을 입은 관객 두 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영화를 관람하고 있던 한 관객은 "파편에 맞았다. (무너지는 소리가) 영화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극장 측은 "일단 부상을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관계 당국과 함께 철저한 실태 조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테넷'은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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