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단비 감독 '남매의 여름밤', 2020 뉴욕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상 수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9/14 [11:00]

윤단비 감독 '남매의 여름밤', 2020 뉴욕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상 수상

박지혜 | 입력 : 2020/09/14 [11:00]

▲ '남매의 여름밤' 포스터     ©그린나래미디어(주)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해 다양성영화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남매의 여름밤2020 뉴욕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은 제19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인 뉴욕아시안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의 아시아 영화를 초청하는 축제로 올해 영화제에서는 ‘82년생 김지영’ ‘야구소녀’ ‘찬실이는 복도 많지’ ‘해치지않아’ ‘히트맨’ ‘천문: 하늘에 묻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기기괴괴 성형수등이 초청됐다. 이 중 경쟁부문은 남매의 여름밤이 유일하다.

 

2002년 처음 개최된 뉴욕아시안영화제는 제17회부터 작품상을 신설했다. 이전까지는 작품이 아닌 배우에게 시상을 했다. 한국영화로는 2018년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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