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초 영화인이 만든 공식 포스터 공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9/17 [11:08]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초 영화인이 만든 공식 포스터 공개

박지혜 | 입력 : 2020/09/17 [11:08]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시대적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고 새로운 시간의 축을 세워나가는 시대정신을 담아냈다. 망망대해 위에 우뚝 서 있는 조형물은 영화의 바다를 지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존재를, 어둠을 뚫고 나온 빛은 어떤 난관에도 꺼지지 않는 영사기의 빛을 형상화했다.

 

포스터를 휘감고 있는 푸른 빛은 아침의 시작을 알리고, 어둠에 지지 않고 내일을 깨우는 우리 모두를 상징하며 코로나19의 어두운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의미를 보여준다.

 

이번 포스터는 영화연출, 미술감독, 포스터 디자이너 등 영화 산업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상만 감독이 만들었으며, 영화인이 만든 최초의 포스터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는 접속을 시작으로 친절한 금자씨’ ‘괴물등의 포스터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포스터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21()부터 1030()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폐막식과 레드카펫,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등 부대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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