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장혁, "검이 주는 날카로움, 일반 액션과 달라"

[현장] '검객' 기자간담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9/17 [16:33]

'검객' 장혁, "검이 주는 날카로움, 일반 액션과 달라"

[현장] '검객' 기자간담회

박지혜 | 입력 : 2020/09/17 [16:33]

▲ 배우 장혁이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검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오퍼스픽쳐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장혁이 영화 '검객'에서 선보인 액션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검객'의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혁, 김현수, 최재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분)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작품이다.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로 분한 장혁은 이번 작품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장혁은 "검이 주는 날카로움은 일반 액션과 다르더라. 검을 통해 이 사람이 갖고 있는 느낌을 표현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장혁은 여기에 더해 "검에 익숙하지 않으면 자연스러움이 떨어진다. 빨리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게 필요하고, 몸을 많이 쓰는 게 있어서 자세를 낮춰가며 연습했다"고 영화 촬영 당시를 설명했다. 

 

장혁은 비투비 이민혁에 대해서도 "'저 친구는 원래 저렇게 나왔을 거야'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만큼 노력해서 만들었다. 성실한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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