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국내 방영하는 로맨스 중드 4

'내사랑 사야님'-'낭만수급니'-'이가인지명'-'금수남가'

한별 | 기사승인 2020/09/23 [14:30]

기획|국내 방영하는 로맨스 중드 4

'내사랑 사야님'-'낭만수급니'-'이가인지명'-'금수남가'

한별 | 입력 : 2020/09/23 [14:30]

[씨네리와인드|한별] 로맨스 드라마 4편이 국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중국 전문 채널 중화TV에서 가을을 맞아 심쿵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스 드라마들을 방영한다. '내 사랑 사야님'부터 '낭만수급니: 사랑은 연재중', '이가인지명, 그리고 '금수남가'까지 순한맛, 매운맛, 눈물맛 등 최신 중화권 화제작 로맨스들로 시청자들의 맞이한다.

 

 <내 사랑 사야님>

- 츤데레 남주와 유쾌하고 귀여운 여주의 좌충우돌 로맨스

 

▲ '내 사랑 사야님' 포스터.  © 중화TV


톡톡 튀는 귀여움과 발랄함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내 사랑 사야님'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영 중이다. 9월 2일에 첫 방송했다. '내 사랑 사야님'은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남장을 하며 이야기꾼으로 인기를 모으던 ‘담령음’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현령 ‘당천원’에게 정체를 들키고 관야의 사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대환장 로맨스로, 흥행 보증 중국의 유명 작가 ‘주소칠’의 소설 ‘조소령’을 원작으로 한다. 가끔은 엽기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여주 ‘담령음’은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배우 장뤄난이, 곧고 바른 생각을 가진 엄친아 남주 ‘당천원’은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장하오웨이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불법 황금 채굴 사건 등 백성들을 괴롭히는 사건들을 하나둘씩 해결하며 점차 돈독해지는 두 사람의 꽁냥꽁냥 케미와 귀여운 티키타카가 미소를 자아낸다.

 

 

 <낭만수급니: 사랑은 연재중>

- 글로 배운 연애가 드디어 현실이 됐다

 

▲ '낭만수급니 : 사랑은 연재중' 포스터.  © 중화TV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적 있을 최애와 연애하는 상상을 그려낸 드라마 <낭만수급니: 사랑은 연재중>이 오는 9월 28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낭만수급니: 사랑은 연재중>은 운명 같은 사랑을 원하지만, 현실은 텐량 그룹 CEO ‘허톈싱’을 남몰래 덕질 중인 로맨스 소설 편집자 ‘정샤오언’이 그의 추락 사고를 목격하고 그 충격으로 실신했다 깨어나 보니 죽은 줄 알았던 ‘허톈싱’이 ‘쓰투아오란’이 되어 그녀의 앞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로맨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 <안녕 나의 소녀>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등에서 공감 넘치는 청춘 연기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았던 송운화가 삶이 팍팍한 로맨스 소설 편집자 ‘정샤오언’ 역을 맡아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예고편에서는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의 유명 장면을 패러디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른 세계에서 눈을 뜬 ‘정샤오언’이 최애와의 사랑을 위해 로맨스 소설 편집자답게 온갖 클리셰를 시전하는 모습은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아니다’라는 명제를 증명해주며 유쾌하고 즐거운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가인지명>

- 얼굴천재 송위룡-담송운-장신성, 대륙 싹쓰리한 드라마

 

▲ '이가인지명' 포스터.  © 중화TV


중국 현지 방영 이후 리뷰 사이트 ‘더우반’ 평점 8.6 기록, 단일 재생 건수 1.3억 뷰 돌파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드라마 <이가인지명>. 오는 10월 6일(화)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이가인지명>은 피 한 방울 안 섞이고 성도 다른 세 사람이 각자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간직한 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중국의 얼굴 천재 송위룡과 장신청, 흥행 드라마 <최호적아문>의 담송운이 각각 잘생기고 똑똑한 큰 오빠 ‘링샤오’, 솔직담백 스윗한 작은 오빠 ‘허쯔츄’와 천방지축 귀여운 여동생 ‘리젠젠’을 맡아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리고 삼 남매가 친가족에게서 입은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아빠들 ‘리하이차오’과 ‘링허핑’까지,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진하고 깊은 감동으로 마음을 울린다. 여기에 항상 함께했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어 ‘남자’가 되어 돌아온 오빠들까지, 다시 모인 이들에게 닥쳐온 미묘한 변화는 간질간질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로가 있었기에 자신들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 가족들. 이들이 펼칠 온기 가득한 이야기는 상처가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금수남가>

- 마주한 칼날, 필연의 사랑

 

▲ '금수남가' 포스터.  © 중화TV

 

마지막으로, 격정적이고 치명적인 멜로 <금수남가>도 오는 10월 12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금수남가>는 가문과 조직을 위해 복수를 다짐한 정의로운 여인 ‘려가’가 부모를 죽인 원수 ‘유의강’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무협사극. 지난 2016년 탄탄한 스토리와 주인공들의 케미로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드라마 <금수미앙>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조우한 역작으로, 원수인 ‘유의강’에게 복수하려는 ‘려가’와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된 ‘유의강’의 지독하게 얽힌 관계성과 치명적인 멜로가 로맨스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원수였던 두 사람이 어떻게 힘을 합쳐 난세를 평정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정통 무협 사극답게 화려한 볼거리가 기대감을 모은다.

 

가을 로맨스 <내 사랑 사야님> <낭만수급니: 사랑은 연재중> <이가인지명> <금수남가>는 중화TV에서 방송되며, 방영 이후에는 TVING에서 다시보기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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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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