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쫙' 한샘국어 서한샘 전 국회의원, 숙환으로 별세

박지혜 | 기사입력 2019/05/07 [10:21]

'밑줄 쫙' 한샘국어 서한샘 전 국회의원, 숙환으로 별세

박지혜 | 입력 : 2019/05/07 [10:21]

 

▲     © 공단기



 

‘밑줄 쫙’이라는 유행어를 낸 스타강사 출신 서한샘 전 국회의원이 숙환으로 6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75세.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고인은 인천 동산고등학교와 홍익대 부속여고 교사를 지냈으며, 대성학원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학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한샘출판과 한샘학원을 설립해 이곳의 회장과 이사장을 지냈다.

 

한샘출판에서 나온 '한샘국어'가 고교 입시교재로 널리 활용되는 등 사업에 크게 성공했다.

 

1996년에는 신한국당 소속으로 인천 연수구에서 제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이후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교육평가위원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화자 씨와 자녀 영진, 정원 씨가 있다.

 

빈소는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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