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색 로맨스 선보일 '앙상블', 가을 개봉 확정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9/25 [09:11]

3색 로맨스 선보일 '앙상블', 가을 개봉 확정

정지호 | 입력 : 2020/09/25 [09:11]

▲ '앙상블' 포스터  © 와이드 릴리즈(주)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가을 감성을 담은 사랑 연가 앙상블이 올 가을 개봉을 확정했다. 20회 전주국제영화제 뉴트로 전주 부문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공식 초청작인 앙상블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작품이다. 세 쌍의 커플을 통해 청춘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첫 번째 이야기는 사랑에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극단 연출자 영로와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세영의 이야기다. 드라마 광개토대왕’ ‘구르미 그린 달빛을 비롯해 일일극과 아침극을 통해 어머님들의 박보검으로 등극한 김승수가 영로를 연기하며 적극적이진 않지만 배려심 깊고 순수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표현할 예정이다. 사랑 앞에서는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작아지는 영로의 모습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서윤아가 10년 동안 영로의 곁을 지켜온 조연출 세영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각시탈’ ‘미생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윤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순정을 간직한 세영을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새로운 사랑은 없을 거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이다. 사랑에 깊게 빠지게 만드는 운명을 믿지 않게 된 민우 역은 유민규가 연기한다. 2014원나잇온리도도하라 극장판이후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하던 유민규는 이번 작품을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운명을 믿으며 하루하루의 기록을 남기는 주영 역은 경주’ ‘출중한 여자등에 출연했던 최배영이 맡는다.

 

세 번째는 변치 않는 사랑을 꿈꾸는 혜영과 다시 한 번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만식이다. 꿈과 현실 앞에 갈등을 겪는 이들 부부 역으로는 김정화와 이천희가 출연한다. 브라운관에서 왕성환 활동을 선보인 혜영 역의 김정화는 이번 작품을 통해 13년 만에 스크린에서 다시 주연을 맡았다. 2017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는 조연 최재희로 출연한 바 있다. 만식 역의 이천희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돌연변이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올 가을 감성으로 적실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앙상블은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조화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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