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X주지훈, 재난영화 '사일런스' 캐스팅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9/29 [11:00]

이선균X주지훈, 재난영화 '사일런스' 캐스팅

박지혜 | 입력 : 2020/09/29 [11:00]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재난영화 사일런스’(가제)가 이선균, 주지훈을 비롯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오는 10월 첫 촬영에 돌입하는 사일런스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영화로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 신작이다. ‘신과함께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다시 한 번 제작자로 나서면서 한국 재난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주연배우로는 대세 배우 이선균과 주지훈이 캐스팅됐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기생충에서 성공한 CEO 동익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선균은 다리 한복판에서 딸과 함께 재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차정원 역을 맡는다. 범죄,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이선균의 첫 재난영화라는 점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쌍 천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시리즈와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글로벌 팬덤을 양성 중인 주지훈은 도로 주변을 배회하며 일거리를 찾는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으며 대활약을 예고한다. 위기상황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극적인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충무로에 소문난 명품배우들이 합류한다. ‘신의 한수: 귀수편’ ‘담보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받은 김희원이 프로젝트의 이송 업무로 다리 위를 지나던 양박사 역을 맡아 극적인 긴장감을 더한다. ‘버닝블랙머니의 연기파 배우 문성근과 ‘69로 올해 큰 주목을 받은 예수정은 노부부 병학과 순옥으로 출연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유쾌한 연기를 선보인 박희본과 인간수업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박주현이 자매인 미란과 유라 역을 맡아 재난 현장에 고립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차정원의 둘도 없는 선배 정현백 역에는 드라마 징비록’ ‘녹두전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인 김태우가, 차정원의 딸 경민 역에는 부산행’ ‘감쪽같은 그녀를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수안이 출연해 이선균과 부녀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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