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X신혜선 '도굴', 11월 개봉 확정

정지호 | 기사승인 2020/10/14 [12:43]

이제훈X신혜선 '도굴', 11월 개봉 확정

정지호 | 입력 : 2020/10/14 [12:43]

▲ '도굴' 티저 포스터  © CJ 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다채로운 캐릭터와 신나는 범죄오락을 선보일 도굴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짜릿한 범죄 드라마로 유쾌하면서도 통쾌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특히 44색의 도굴팀이 뭉쳐 다채로운 매력과 미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재 도둘꾼 강동구 역은 이제훈이 연기한다. 올해 초 사냥의 시간으로 넷플릭스를 뜨겁게 달군 이제훈은 남다른 촉과 직감으로 유물을 찾아내는 건 물론 뛰어난 협상 능력까지 지닌 만능 캐릭터 강동구를 선보인다.

 

존스 박사 역은 다채로운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조우진이 맡았다. ‘내부자들의 잔인한 조상무부터 봉오동 전투의 의로운 독립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조우진은 고분벽화 전문가인 존스 박사 역을 통해 지적 면모와 예기치 못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삽질만으로 두글 세계를 평정한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 역에는 신스틸러 임원희가 출연한다. 코미디부터 잔잔한 드라마까지 다방면의 장르를 소화해내는 임원희는 이번 작품에서 등장만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삽다리 역을 통해 유쾌한 활력을 더한다.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 역에는 올여름 결백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한 신혜선이 출연한다. 한 눈에 유물의 가치를 알아보는 지적인 매력과 강동구의 능력까지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으로 위험한 거래를 제안해 도굴팀의 이야기에 흥미를 불어넣는다.

 

웰메이드 범죄오락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굴은 최근 침체된 영화계에 유쾌·상쾌·통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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