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 '더 문', 설경구X도경수 캐스팅

정지호 | 기사승인 2020/10/15 [10:30]

김용화 감독 '더 문', 설경구X도경수 캐스팅

정지호 | 입력 : 2020/10/15 [10:30]

 

▲ (좌)배우 설경구와 (우)도경수  © 씨제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가제) 캐스팅을 확정했다.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환상적이면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SF 대작이다. 경이로운 우주의 비주얼을 그래픽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은 신과함께시리즈를 통해 쌍 천만 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의 작품이란 점에 있다.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며 한국 판타지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김용화 감독이 이번에는 SF에 도전한다.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 역에는 설경구가 캐스팅됐다. ‘소원’ ‘생일’ ‘퍼펙트맨등의 영화를 통해 감동을 선사한 설경구는 이번에는 우주를 향하며 또 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한다. 그를 구하려는 남자 역으로는 도경수가 출연한다. ‘신과함께시리즈에서 김용화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도경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군 제대 후 곧바로 연기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설경구와 도경수, 김용화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문은 내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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