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칸국제영화제 '판타스틱7' 선정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5/08 [11:2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칸국제영화제 '판타스틱7' 선정

박예진 | 입력 : 2019/05/08 [11:27]

 



 

칸국제영화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판타스틱 장르 활성화 프로그램인 '판타스틱7'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이 선정됐다. 

 

판타스틱7은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 글로벌 인재 육성과 판타스틱 장르 영화의 발견 및 발전을 위해 올해 출범했다. 7대 판타스틱 영화제가 선정한 프로젝트들이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에 자동 진출해 세계 영화인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판타스틱 7에는 BIFAN을 비롯해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마·카이로·마카오국제영화제들이 선정되었다. 

 

판타스틱7에 선정된 영화제는 칸 필름마켓 기간인 5월 19일 판타스틱 장르 프로젝트 1편을 각각 피칭하고 1대1 미팅 후 ‘판타스틱 믹서’ 리셉션에 참가한다. 

 

BIFAN은 김수영 감독의 <능력소녀(SUPERPOWER GIRL)>를 선보인다. 2018 BIFAN의 NAFF 잇 프로젝트의 공식 선정작으로 특별한 능력을 통해 인기를 얻게 되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과를 맞는 소심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BIFAN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고려했고 글로벌 공동제작과 투자에 큰 잠재력을 가진 <능력소녀>를 선정했다"면서 "칸국제영화제에 <능력소녀>를 소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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