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구직자들'

정지호 | 기사승인 2020/10/16 [10:40]

개봉확정|'구직자들'

정지호 | 입력 : 2020/10/16 [10:40]
 

 

▲ '구직자들' 포스터.  © 필름_인시즌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SF 소재의 한국 독립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구직자들'이 11월 개봉한다. 영화 '구직자들'은 2220년 미래의 대한민국, 우연히 마주하게 된 진짜 인간(정경호)과 인공 인간(강유석)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인간 탐구 SF 영화다. 개봉기념 포스터 속에는 미래 사회의 ‘인간(정경호)’과 ‘인공(강유석)’이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앉아있는 ‘인간’과 서있는 ‘인공’의 모습은, 둘 간의 미묘한 긴장감과 함께 다른 듯 닮아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전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경을 장식하는 무너질듯한 건축물과 아파트들은 친근하면서도 이질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로켓이 떠 있는 잿빛 하늘은 SF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인간과 인공이 공존하는 2220년 생존기’라는 카피는 제목과 어떻게 이어질까.

 

구직자들|황승재|정경호, 강유석|SF|83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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