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캐머런 '아바타2', 개봉 1년 더 늦어진다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5/08 [13:44]

제임스 캐머런 '아바타2', 개봉 1년 더 늦어진다

박예진 | 입력 : 2019/05/08 [13:44]

 

▲ 영화 '아바타' 스틸컷.     © 월트디즈니컴퍼니



 

개봉이 계속해서 미뤄져 온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의 첫 속편이 또다시 1년 늦춰진 2021년 말로 개봉이 미뤄졌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바타 배급사인 20세기폭스를 인수한 월트디즈니는 이날 '아바타2'를 오는 2021년 12월 17일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발표했던 개봉일인 2020년 12월 18일보다 1년이 더 늦춰진 것이다.

 

이에 따라 아바타3∼5편도 2년 전 알려졌던 것보다 1, 2년씩 뒤로 밀려 각각 2023년, 2025년, 2027년에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디즈니는 개봉 연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아바타2’에는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조 살다나(네이티리), 스티븐 랭(마일즈 쿼리치 대령),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박사), 조엘 데이비드 무어(놈 스팰맨)가 1편에 이어 출연한다.

 

<'아바타'후속편 개봉 스케줄>

‘아바타2’ 2021년 12월 17일
‘아바타3’ 2023년 12월 22일
‘아바타4’ 2025년 12월 19일
‘아바타5’ 2027년 12월 17일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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