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해외게스트 전라북도 '팸투어 개최

박지혜 | 기사입력 2019/05/10 [17:59]

전주국제영화제, 해외게스트 전라북도 '팸투어 개최

박지혜 | 입력 : 2019/05/10 [17:59]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해외게스트들이 전라북도 관광 체험에 나섰다.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가 4일과 8일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해외게스트를 대상으로 전라북도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영화산업 관계자,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전라북도 내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트로 전주' 섹션에 초청된 피터 보 라프문드, 애덤 R. 러빈 감독 등 40여명의 해외게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전북 진안군 마이산 남부 일대에서 투어가 진행됐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금당사, 탑영제, 탑사, 은수사 등 마이산의 대표 유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한편 산채비빔밥 등의 한식을 맛보며 팸투어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국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선정위원인 제임스 래티머는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이곳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에 대해 “참여한 해외게스트 대부분이 영화감독인 만큼 로케이션 장소로 전라북도를 소개하는 취지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하며 “전북도 내 타 관광자원과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연계상품 개발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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