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주관 제4회 국경없는영화제, 29일까지 온라인 개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1/23 [16:07]

국경없는의사회 주관 제4회 국경없는영화제, 29일까지 온라인 개최

박지혜 | 입력 : 2020/11/23 [16:07]

▲ 제4회 국경없는영화제 포스터  © 국경없는의사회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전 세계 인도적 위기를 알리는 국경없는영화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11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간 영화제를 개최할 것임을 알렸다. ‘국경없는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분쟁과 질병, 빈곤 등 국경없는의사회가 구호 현장에서 목격하는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다큐멘터리 상영회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맞춰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건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 의료지원을 지속하며 소외되고 방치된 인도적 위기를 알리는 일을 이어가고자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Nothing Can Stop Us)”를 영화제의 주제로 선정했다.

 

올해는 4편의 유료 상영작과 3편의 무료 상영작으로 구성된다. 4편의 유료 상영작으로는 분쟁으로 무너진 시리아에서 병원을 지키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다룬 케이브’, 100만 명의 로힝야 난민이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캠프의 모습을 담은 피란’, 에볼라에 대응한 국경없는의사회의 경험을 담은 어플릭션’, 에이즈 치료제 특허로 폭리를 취하는 거대 제약회사와 정부의 움직임에 대항하는 목소리를 보여주는 피 속의 혈투가 선정됐다.

 

무료 상영작으로는 존엄성을 찾아서: 노마병 생존자의 이야기’ ‘한 의사의 꿈: 수면병을 치료할 알약’ ‘오픈 마이 아이즈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웹사이트를 통해 각 영화의 감독과 관련 분야 전문가의 미니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고, 1124()26() 저녁 7시에는 국경없는의사회 구호 활동가를 초청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현장 토크가 진행된다.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경없는영화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에서 영화를 예매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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