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상영관에서 나온 공포 영화..아이들 울음 터져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5/16 [18:59]

'피카츄' 상영관에서 나온 공포 영화..아이들 울음 터져

박예진 | 입력 : 2019/05/16 [18:59]

 



 

영화 '명탐정 피카츄' 상영관에서 공포 영화가 상영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해외 온라인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의 라이언 조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관에서 겪은 일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화관의 ‘명탐정 피카츄’ 상영관에서 '요로나의 저주'를 비롯한 '애나벨: 집으로', '사탄의 인형' 등 공포영화 예고편이 잇따라 상영됐다.

 

라이언이 올린 영상에는 일부 어른들이 허탈한 웃음을 짓거나 놀란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에 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영화관 직원들은 예고편 영상을 건너 뛰고 '명탐정 피카츄‘를 곧바로 상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탐정 피카츄'는 지난 9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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