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신시아, 1408대 1 경쟁률 뚫고 '마녀2' 주인공으로

정지호 | 기사승인 2020/12/15

신인배우 신시아, 1408대 1 경쟁률 뚫고 '마녀2' 주인공으로

정지호 | 입력 : 2020/12/15 [18:37]

▲ 과거 배우 신시아가 출연했던 CF의 한 장면 캡쳐.  © 포슐라 CF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필모그래피가 하나도 없는 신인 배우 신시아가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2'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여름부터 진행된 ‘마녀2’ 주인공 오디션 결과, 주인공은 신인배우 신시아(22)가 됐다. 배우 신시아는 서울 소재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으로, '마녀2'가 영화로는 첫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신인 김다미를 발굴해 스타덤에 올려놓은 박훈정 감독의 선택은 다양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호평과 함께 배우 신시아로 결졍됐다.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을 동원한 영화 '마녀'의 속편인 '마녀2'는 평범한 소녀에게 추적자가 닥치며 소녀의 과거 비밀들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편을 만들었던 워너브라더스코리아가 한국 영화 사업을 철수하기로 하면서 2편 기획이 무산될 뻔했으나, NEW와 워너브라더스코리아가 라이선스 협상을 통해 NEW에서 제작하기로 확정했다.

 

'마녀2'는 12월 크랭크인(26일 촬영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전편 흥행의 주역이었던 김다미와 조민수가 출연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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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12.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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