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봉준호 황금종려상 수상 축하 메세지 전해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5/27 [11:20]

문 대통령, 봉준호 황금종려상 수상 축하 메세지 전해

박예진 | 입력 : 2019/05/27 [11:20]

 

▲ 영화 '기생충' 스틸컷.     © 영화사



 

문재인 대통령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영화 100주년인 뜻깊은 올해,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이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우리 영화를 아끼는 국민들과 함께 수상을 마음껏 기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감독·배우·스텝·각본·제작 모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열두살 시절부터 꾼 꿈을 차곡차곡 쌓아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봉준호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 일상의 역동성과 소중함을 보여준다"며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삶에서 찾아낸 얘기들이 참 대단하다. 이번 영화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기생충’은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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