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外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2/17

개봉확정|'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外

정지호 | 입력 : 2021/02/17 [11:00]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외 개봉확정作

 

▲ '뮨 ; 달의 요정' 스틸컷.  © (주)스마일이엔티

 

뮨 : 달의 요정 (재개봉)|알렉상드르 헤보얀, 베노이트 필립폰|애니메이션|84분|전체

 

빼앗긴 달을 되찾기 위한 달의 수호 요정 뮨의 스펙터클 어드벤처 '뮨: 달의 요정'이 25일 개봉한다. '뮨: 달의 요정'은 사라져버린 달과 태양을 되찾기 위한 달의 요정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물론 신나는 모험과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담아낸 스토리 그리고 독창적인 영상미까지 완벽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총 제작기간 6년, 제작비 300억원이 투입된 <뮨: 달의 요정>은 ‘2015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데 더해 ‘2015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와 ‘2015 토론토 어린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다.

 

▲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스틸컷.  © ㈜엔케이컨텐츠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주남|안젤라 베이비, 이홍기|드라마/멜로|99분|12세

 

영화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가 3월 개봉한다.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핀란드에 온 시만(안젤라베이비)이 내일이 되면 오늘을 잊는 일시적 기억상실증에 걸린 후, 자신을 구해준 동료 페이리(리홍기)와 유효기간 24시간의 달콤한 데이트를 펼치는 로맨틱 영화다. 내일이면 오늘 하루의 기억을 잃게 되는 일시적 기억상실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시만의 핀란드 여행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완성해가는 이들의 데이트는 관객들에게도 함께 여행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핀란드 구석구석을 담은 로케이션 촬영으로 구현한 아름다운 영상미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당신의 사월' 스틸컷.  © (주)시네마 달

 

당신의 사월|주현숙|다큐멘터리|86분|전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다큐멘터리 '당신의 사월'이 개봉한다. 15일 시네마달은 '당신의 사월'을 4월1일 개봉한다고 알렸다. 주현숙 감독의 '당신의 사월'은 2014년 4월 16일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다. '당신의 사월'은 '다이빙 벨'(2014년)을 비롯해 '나쁜 나라'(2015년), '업사이드 다운'(2015년), '로그북'(2018년), '생일'(2019년), '유령선'(2019년) 등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를 이야기하는 영화들의 흐름을 잇는 영화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3회 시네마시아 영화제, 제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 '뷰티 인 더 글라스' 스틸컷.  © (주)이놀미디어

 

뷰티 인 더 글라스|맷 케인|라리사 올리닉, 리차드 카인드|SF|81분|15세

 

영화 ‘뷰티 인 더 글라스’가 2월 18일 개봉한다. ‘뷰티 인 더 글라스’는 무의식 속 이상형을 증강현실로 구현해 주는 특별한 안경 어기가 무료하던 펠릭스의 일상에 찾아오며 벌어지는 SF 로맨스 영화다. ‘톰과 제리’, ‘토이 스토리 3’, ‘인사이드 아웃’ 등에 출연한 배우 겸 성우 리차드 카인드가 주인공 펠릭스역을, 배우 크리스텐 하퍼가 안경 '어기'로 구현되는 이상형을 맡았다. 현실 속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여주인공은 수치로 입력된 외모, 지성, 스타일과 같은 매력 지수는 안경 ‘어기’를 쓴 남주인공의 이상형에 매칭되는 것처럼 보여 SF 장르만의 신비스러움이 돋보인다. 특히 현실 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이상형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어기’의 특별한 기능이 기대된다.

 

▲ '정말 먼 곳' 스틸컷.  © 영화사 행방/그린나래미디어

 

정말 먼 곳|박근영|강길우, 홍경|드라마|119분|등급미정

 

"정말 먼 곳을 상상하면 불안해졌다." 서늘하고 아름다운 '정말 먼 곳'을 담은 작품이 3월 18일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정말 먼 곳'은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진우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섬세하게 담은 영화. '한강에게' 박근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겨울밤에', '춘천, 춘천'을 연출한 장우진 감독이 제작을 맡아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두 젊은 감독이 보여줄 아름다운 시너지가 기대를 자아낸다.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강길우, 홍경, 이상희가 주연을 맡았고, DEATH, PARADISE, VISIT, MISSING까지 4가지 키워드를 통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독특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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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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