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영화 평론상 공모 (~4/30)

유수미 | 기사승인 2021/02/19

제2회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영화 평론상 공모 (~4/30)

유수미 | 입력 : 2021/02/19 [10:40]

 

▲ 영화 평론 공모전 모집 공고  © 제2회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씨네리와인드|유수미 객원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는 대학생(원)을 대상으로 제2회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영화 평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로 ‘언택트 현상’이 일상화된 현시대적 환경, 새로운 소통 방식의 양면성 등을 고려하여 마련했다고 전했다. 주제의 첫 번째는 ‘재난과 도시’, 두 번째는 ‘초연결 사회 속의 재난’으로 두 개의 키워드로 나뉜다.

 

응모자격은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교 이상) 재학생 및 휴학생, 혹은 전국 대학원 재학생 및 수료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분량은 원고지 50매이며 공백을 포함하여 10,000자 내외로 작성한 후, HWP, DOC 파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원고 제출 시, 참가 신청서도 함께 작성해야 한다. 

 

시상내역은 대상(1명), 최우수상(1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원고 접수는 도시인문학연구소 영화 평론상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접수 마감은 4월 30일까지이다. 당선작 발표는 5월 중순 이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개별 연락 예정이다.

 

주의사항으로는, 표절, 도용, 중복 응모의 경우 수상 명단에서 탈락되며, 수상자는 시상식에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할 원칙이 있다. 심사 결과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영화 평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원)이라면 도전정신으로 문을 두드려 봐도 좋을법한 기회로 보인다. 동시에 ‘언택트 시대’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뚜렷이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소신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측은 재난의 사회문화적 의미에 대한 한국 대학생들의 치열한 고민과 분석이 담긴 평론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유수미 객원기자| sumisumisumi123@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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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2.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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