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개봉 첫날 56만 관객 동원..박스오피스 1위 등극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5/31 [11:52]

'기생충' 개봉 첫날 56만 관객 동원..박스오피스 1위 등극

박예진 | 입력 : 2019/05/31 [11:52]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개봉 첫날 56만84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개봉한 '기생충'은 개봉 당일 56만 8114명의 관객을 통원했다. '기생충'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은 지난 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뒤를 이어 '알라딘'이 7만 4971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41만 2991명을 기록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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