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진, '2019 경기 인디시네마' 다양성영화 키운다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6/14 [13:46]

경기콘진, '2019 경기 인디시네마' 다양성영화 키운다

박예진 | 입력 : 2019/06/14 [13:46]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김경표)이 2019년 개봉 예정인 국내 다양성영화에 배급 개봉 홍보를 원스톱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 인디시네마’를 통해서다. 경기인디시네마는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5편 내로 개봉작품을 선정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점,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점, 판타스틱큐브, 헤이리시네마에 상시 상영하고, GV(관객과의 대화) 및 행사 운영, 매체홍보와 광고를 지원한다. 상영종료 후에는 작품별 협의에 따라 도내 35개의 공공상영관에서 지속 상영한다.

 

경기콘진은 올해 4월부터 ‘경기 인디시네마’ 개봉 지원작으로 <내가 사는 세상>, <한강에게>, <오늘도 평화로운>, <히치하이크>, <막다른 골목의 추억>, <굿바이마이러브NK-붉은청춘>, <우리 지금 만나>, <보희와 녹양>, <시민 노무현>, <김군> 등 총 10편을 선정했다.

 

해당 영화들은 5월까지 개봉관 상영 200여회차, 관객과의 대화(GV) 10여 회, 온라인 채널 및 JTBC ‘방구석 1열’ 매체광고를 통해 꾸준히 관객에 소개되고 있다.

 

6월부터는 GV와 할인혜택 등 이벤트 규모를 확대하고, 오는 6월 26일 수요일 ‘경기도 문화의 날’에는 ‘경기 인디시네마데이’ 행사를 통해 콘셉트 기획전을 선보이며 더 많은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관련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개봉지원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http://ggfc.or.kr)에서 상시모집 중이며, 올해 개봉예정인 배급사, 제작사는 누구나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5일 15시까지 접수된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차월에 상영한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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