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뮤지컬 영화

박지혜 | 기사입력 2019/06/20 [20:53]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뮤지컬 영화

박지혜 | 입력 : 2019/06/20 [20:53]

 



 

세계적인 거장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이자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뉴욕, 라이벌 갱단인 제트와 샤크 사이의 갈등과 그 안에서 이뤄지는 토니와 마리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의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은 첫 뮤지컬 영화이며 1957년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사, 제롬 로빈스의 안무, 아서 로렌츠의 작곡이 담긴 브로드웨이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 뮤지컬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미국의 인종 문제와 당시 청소년들의 문제점 등 뉴욕의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명작이다. 앞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지난 1961년에도 영화로 제작되어 제3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총 10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안셀 엘고트가 토니 역을 맡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2020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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