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박예진 | 기사입력 2019/06/29 [16:42]

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박예진 | 입력 : 2019/06/29 [16:42]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가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크로스오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첫 영화 주연에 나서게 된 아이유를 비롯해 배두나, 박해수, 김태훈, 이성욱, 정준원, 심달기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페르소나>가 초청된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은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기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로스오버’는 매체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최근의 경향을 보여주는 부문이다. 이 부문에는 <페르소나> 외에도 <트랩: 디렉터스 컷>과 <내 연적의 모든 것>, <밀어서 감옥해제>, <물비늘> 총 다섯 작품이 초청됐다.

 

<페르소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동안 6월 29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과 7월 1일 오전 11시 CGV 부천 4관에서 총 두 번 상영된다. 특히 29일에는 기획에 참여한 윤종신을 비롯해 임필성, 김종관, 전고운 감독과 함께 하는 메가토크 ‘페르소나, 그들 각자의 이지은’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진행되는 메가토크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한편 <페르소나>는 넷플릭스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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