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더 강력하게 돌아온 치정 미스터리 스릴러, '리비에라 시즌2'

[프리뷰] TV 시리즈 ‘리비에라 시즌2’

김두원 | 기사입력 2019/07/01 [18:52]

두 배 더 강력하게 돌아온 치정 미스터리 스릴러, '리비에라 시즌2'

[프리뷰] TV 시리즈 ‘리비에라 시즌2’

김두원 | 입력 : 2019/07/01 [18:52]

   

▲ <리비에라 시즌2> 이미지     ©Sky Atlantic

 

위대한 부()의 뒷 편엔 위대한 범죄가 있다."

 

리비에라 상류층의 이면을 그린 서양 막장 미스터리 스릴러 <리비에라>가 시즌2로 돌아온다.<리비에라>억만장자인 남편이 요트사고로 죽은 후 삶이 뒤바뀌어 버린 주인공이 남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이다. 이 과정에서 리비에라 상류층의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밝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써 인기를 끌었다.

  

 <리비에라 시즌2>에서는 시즌 1 요트 폭발 사고 이후, 손에 피를 묻힌 채 다시 돌아온 여주인공 조지나(줄리아 스타일스 분)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 사고로 가족을 떠나보내고 비통함에 사로잡힌 클리오스 가문과, 질긴 악연의 영국 출신 엘섬 가문과의 새로운 인연 등 흥미진진한 소재가 대기하고 있다. <리비에라 시즌2>는 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조지나는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 인지를 그려나간다.

 

 <리비에라 시즌2>는 시즌 제도의 TV시리즈인 만큼 전 편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하다. 전편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리비에라 시즌1>에서는 조지나의 남편 콘스탄틴의 사고가 중심 소재가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었던 바 있다. 콘스탄틴은 백만장자 자선가이자, 클리오스 은행 대표를 겸한 재력가였고, 조지나는 콘스탄틴과의 결혼으로 상류 사회로 편입하게 된다. 한편 어느 날 조지나는 뉴욕 미술 경매장에 방문하고, 콘스탄틴은 요트 파티에 참석하는데, 뉴욕에서 돌아온 조지나는 콘스탄틴의 요트 폭발 사고 소식을 접하게 된다. 콘스탄틴의 장례식에서 그의 전처인 이리나와 아들 크리스토스, 애덤, 그리고 딸 아드리아나를 만나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한편 조지나는 남편의 숨겨진 자산인 한 아파트의 안전실에서 최고 보안 시설의 미술품 금고를 발견하고, 남편 콘스탄틴이 돈세탁을 위해 신분을 도용한 사실 역시 알게 된다. 남편의 비밀을 추적해나가면서 사라진 돈의 행방이 클리오스 가와 연관되어있음을 깨닫고 이 가운데 이리나가 주최한 파티에서 시체가 발견되면서 극의 긴장감은 고조된다.

 

 

▲ <리비에라 시즌2> 스틸컷     © Sky Atlantic

 

 <리비에라 시즌2>는 시즌1에서 보여주었던 막장극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고를 가장한 살인, 치정, 폭행과 납치, 돈세탁 등 소위 음지의 영역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은 모두 담은 TV시리즈이다. 또한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 역시 <리비에라 시즌2>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주인공 줄리아 스타일스는 물론 레나 올린, 이완 리온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모두 집결, 상류층의 어두운 이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극의 구성과는 별개로 '리비에라'를 간접 체험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비에라 시즌2>를 통해 세계적인 휴양지인 리비에라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UHD 화질을 도입, 리비에라를 실제로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고가의 예술품 컬렉션은 물론 대저택까지, 눈이 즐거운 요소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구성, 배우진, 연출 등 하나 빠질 것 없는 미스터리 극 <리비에라 시즌2>71일부터 캐치온 채널에서 오전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본 방송은 매주 월,화 방영되며 재방송은 토요일에 오전9시에 방영된다. 시리즈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어 총 5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리비에라 시즌2, 2019, 10부작)

 

[씨네리와인드 김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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